IMF보다 더 힘들다는 올해, 자영업은 100만 개 이상, 외식업체 10개중 9개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럼에도 생활맥주는 또 독보적인 성장으로 왜 1위인지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2014년 주세법 개정에 발맞춰 론칭한 생활맥주는
2017년 매출액 302억원에서
2019년 매출액 504억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생활맥주는 영업팀이 따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122개 매장에서
2019년 198개 매장으로 증가했습니다.
(직영점만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