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보다 더 힘들다는 올해, 자영업은 100만 개 이상, 외식업체 10개중 9개가 문을 닫았습니다.그럼에도 생활맥주는 또 독보적인 성장으로 왜 1위인지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2016 한경비즈니스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2016 중앙일보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7 중앙일보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8 매일경제100대 프랜차이즈
2018 한국소비자포럼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8 한국프랜차이즈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2018 중앙일보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9 매일경제100대 프랜차이즈
2019 한국프랜차이즈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014년 주세법 개정에 발맞춰 론칭한 생활맥주는2017년 매출액 302억원에서2019년 매출액 504억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생활맥주는 영업팀이 따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122개 매장에서2019년 198개 매장으로 증가했습니다.
생활맥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창업세미나를 연기합니다. 예비창업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개별 상담으로 대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