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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유기견 후원 앞장서는 기업들…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 높아져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은 정확하게 몇 마리일까? 반려동물 수에 대한 전국단위의 통계는 이루어지지 않아 알 수 없지만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유 가구의 비율은 전체 가구의 23.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반려동물 증가에 비례하여 유기동물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기된 반려동물이 구조될 경우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평균 2~3주 동안 보호를 받고 새로 입양되지 못하면 안락사 처리된다. 

 

이에 따라 유기견 후원에 앞장서는 기업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후원금을 결제한 고객에게 애견용품을 증정하는가 하면,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등의 방식이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는 유기견 보호 활동을 후원하는 맥주 ‘마크쾰쉬’를 신규 출시했다. 마크쾰쉬는 유기견이었던 생활맥주의 마스코트, 진돗개 ‘마크’의 이름에서 따온 맥주다.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유기견 보호 활동에 사용된다.

 

이외에도 유기동물 보호단체와 협업을 통해 ‘이달의 유기견’을 입양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작년에는 반려견 인식 개선 행사인 ‘댕댕이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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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리더스경제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원문 보기(클릭)